◆사과
사과는 섬유질의 가장 기본적인 공급원이다.
섬유질이 3g 이상이면 좋은 음식인데, 사과는 4g을 가지고 있다.
하루에 사과 하나를 먹는 것은 섬유질의 하루 권장량을 얻는데 도움이 된다.
◆양파
중간 크기 양파에는 2g의 섬유질이 있다. 양은 많지 않아도 좋은 종류이다.
양파에 있는 다당류인 이눌린은 수용성 섬유질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이눌린은 섬유질 보충제에 추가되지만 양파, 아스파라거스, 파 등은
자연적인 공급원이라고 할 수 있다.
◆키위
달콤하고 톡 쏘는 과일 키위에는 2g의 섬유질이 있다.
가방에 몇 개 넣고 다니면 오후 간식으로 훌륭하다.
하루에 필요한 섬유질의 양도 채울 수 있다.
베리류도 비슷한데 특히 라즈베리는 한 컵에 8g의 섬유질이 들어 있다.
◆견과류
미국의 영양사 제시카 크랜달은 “사람들은 섬유질을 많이 가진 음식으로
항상 채소와 과일들만 생각하는데 견과류도 그에 못지않다”고 말한다.
아몬드 4분의 1컵에는 4g의 섬유질이 있다.
또한 견과류는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른 영양분을 가지고 있으므로
한 가지만 고집하지 말고 여러 가지를 먹는 게 좋다고 한다.
◆치아시드
고대 아즈텍인들이 주식으로 삼았던 치아시드(치아 씨앗)는
수용성과 불용성 섬유질을 함께 갖고 있어 섬유질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치아시드 작은 스푼 하나에는 6g의 섬유질이 들어 있다.
치아시드를 아이스티나 음료에 30분 정도 불려서 먹으면 더욱 좋다.
요구르트, 오트밀, 밥, 샐러드에 섞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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