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햇살77
3년전 건강검진시 경계성 고혈압이란 진단을 받고 고지혈증까지 있다고 해서 엄청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관리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근 반년을 살아오면서 굳혀진 식습관을 바꾸기란 여간 어렵지 않더라구요.혈관도 비만이 온다고 하는데 혈행개선이 우선임을 알면서도 자꾸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됩니다. 뱃살만 늘어나는 나를 보면서도 반성 할줄 모르지요.
그러다 다음해 초 건강검진 결과에 고지혈증 수치가 그전해 보다 반배가량 올라가 있어 이젠 정말 관리해야겠구나 결심을 했어요.
혈당스파이크 예방으로 양배추애사비 절임을 양치후 식사전 먼저 먹어주기 시작했어요. 다음으로 삶은 달걀로 단백질을 보충하구요. 맨 마지막에 탄수화물인 감자나 잡곡밥을 먹고 있읍니다.
야채-단백질-탄수화물 순서로 식단하다 보니 속도 편안하고 뱃살도 1.5인치가 줄었어요. 고지혈증 수치도 따로 내과를 방문해서 재검을 했는데 정상수치에 가깝에 떨어졌더라구요.
저처럼 중년에 가까운 분이라면 뱃살 고민만 하지 말고 식습관을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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