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가 요즘 상점에서 자주 보이고 있다.
가지는 볶음, 절임, 구이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맛을 내어 먹을 수 있다.
식감이 부드럽고 칼로리가 낮아 짜지 않게 하면 다이어트 식품이 될 수 있다.
몸속의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등 건강에 좋은 영양소들이 많다. .
🟡 쪄서 먹었더니… 영양 및 항산화 효과 크게 증가
학술지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가지의 조리 방법에 따른 영양 및 항산화 특성을 연구한 논문이 실렸다.
가지를 끓이기, 전자레인지 조리, 찌기 등 여러 조리 방법을 설정하여 요리 한 후
몸의 산화(손상)를 줄이는 항산화 및 영양 특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찐 가지에 항산화 효과 뿐만 아니라 총폴리페놀 함량, 클로로겐산과 칼슘 함량 등이 늘어났다.
쪄서 먹는 게 영양 및 항산화 효과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보라색 성분이 핵심 영양소…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억제
가지가 보라색을 내는 것은 안토시아닌 성분 때문이다.
항산화 효과가 큰 플라보노이드계 색소로 포도에도 많은 영양소다.
몸속에서 다른 음식을 통해 들어온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억제하여 혈액-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고지혈증, 동맥경화증에 이어 심장-뇌혈관질환 예방에 기여한다.
짜지 않게 조리하면 고혈압 환자의 혈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운동할 때 근육 경련 잦은 경우… 가지가 도움되는 이유?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가지는 스코폴레틴(Scopoletin)과
스코파론(Scoparone)이라는 근육 경련을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신경 안정에 영향을 주고 근육 경련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동할 때 근육 경련이 잦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이뇨 효과도 있어 몸이 잘 붓는 사람의 부종 완화 효과를 낼 수 있다.
양념을 제외한 가지 자체는 열량이 매우 맞아 체중 관리에도 기여한다.
🟡양파와 살코기 넣어 먹었더니… 중성지방 줄여 혈관 건강에 기여
가지는 고지방식품과 함께 먹었을 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의 상승을 억제한다는 보고가 있다.
역시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양파를 넣어 볶음 등으로
만들면 살코기 등 고지방식품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가지를 조리할 때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넣으면 리놀산과
비타민 E의 흡수율을 높이고 고소한 맛이 더해진다.
가지는 꼭지만 제거하여 껍질째 먹기 때문에 깨끗이 씻는 게 중요하다.
물에 담가두면 떫은 맛이 줄어든다.
The post 가지에 양파 듬뿍 넣어 먹었더니… 몸에 변화가? appeared first on 코메디닷컴.
댓글6
건강고민Talk 인기글
최근 7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최근 30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