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할 때 체중이 아니라 얼굴이 먼저 달라지는 사람도 많은가요?

저는 살을 빼면 원하는 부위보다 얼굴부터 빠지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몸은 아직 그대로인데 얼굴만 먼저 야위어 보이면 오히려 다이어트를 계속해야 하나 싶어지더라고요

이런 경우에는 목표 체중만 보고 감량하기보다 얼굴이나 체형 변화를 같이 보면서 조절하는 게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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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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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윤
    제가 그래요. 체중이 줄면서 볼살이 쭉 빠져서 넘 보기 싫어요.
    허벅지랑 엉덩이가 안 빠지고 볼살이 실종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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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on송
    저도 빠질 부위는 안 빠지고 얼굴살이 빠져서 고민이에요.
    식단조절을 너무 심하게 하면 그럴수도 있다니 균형잡힌 식단으로 잘 먹으면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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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닥이요
    그런 사람들 많더라고요
    그래서 전체적인 모습 거울 자주 보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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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리나
    얼굴 붓기가 빠져서 그렇게 느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근력 운동 위주로 해보시면 바디가 빠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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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과 나무
    다이어트할 때 고강도 운동을 겸하면 
    체중이 아니라 얼굴이 먼저 달라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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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율로
    네, 그런 경우 꽤 있어요.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체중계 숫자가 크게 변하기 전에 얼굴이 먼저 갸름해졌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어요.
    특히 초반에는 체지방뿐 아니라 수분이나 부종이 줄면서 얼굴의 볼살이나 턱선이 먼저 달라져 보일 수 있어요. 반대로 체중은 수분·염분·배변 상태에 따라 며칠씩 정체돼 보일 수도 있고요.
    그래서 저는 다이어트할 때 체중만 보지 말고 얼굴 사진이나 허리둘레, 옷 핏도 같이 기록하는 게 좋다고 봐요. 같은 조명과 각도로 2~4주 간격으로 사진을 찍으면 변화를 보기 훨씬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