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 User1
내 얼굴에 침뱉기 같아 입을 닫아버렸더니 마음의 병이 나도 모르게 생기더라구요. 익명이니까 시원하게 털어놓으시고 조금이라도 편안해지길 바랍니다.
It seems that human psychology is like that.
But it's just spitting out the saliva from my face~
Haha, I'm so anxious~ I feel like I can't trust anyone.
I can't write the text~ 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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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 Unknown User2
ㅎㅎㅎ 귀엽게 소심하세요~~~ 착한 님 넘넘 귀여우세요~
- Unknown User3
ㅋㅋㅋㅋㅋ 남헌담은 안좋은거지만~ 가끔 하고나면 속이 후련하고~ 잊어버리게 되니 그또한 좋은거 같아요
- Unknown User4
그러다 홧병 생겨요. 정작 저도 침뱉기 못하는 1인이지만 ㅎ 스트레스 어케든 푸세요!
- Unknown User5
하셔도 되요 안보이는것에 나라님도 욕하는데 뭐 어때서요 ^^ 속 끓아지 마세요
- Unknown User6
모르는데다 쏟아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모두다 익명처리해서요 ㅋ
- Unknown User7
여기는 아무도 모를거예요 속상한 일이 있으신가봐요
- Unknown User8
아 속병생기셔요 익명인데 그냥 털어놓으시지요 빨리 잊기 바래요
- Unknown User9
고민이 많은 요즘인데 괜히 ..남탓하고 싶어요 ㅠ
- Unknown User10
익명이니 여기다 순화해서 욕쓰세요.. 순화한 것은 봐주시겠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