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ilisateur Anonyme1
내 얼굴에 침뱉기 같아 입을 닫아버렸더니 마음의 병이 나도 모르게 생기더라구요. 익명이니까 시원하게 털어놓으시고 조금이라도 편안해지길 바랍니다.
Quiero insultar~ Quiero hablar mal~
2023.07.28 17:24
vérifier suggestion ferraille
Parece que la psicología humana... debe ser así.
Pero es como escupir la saliva de mi rostro~
Jajaja, estoy nervioso~ Creo que no puedo confiar en nadie.
No puedo escribir el texto~ jaja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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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12
- Utilisateur Anonyme2
ㅎㅎㅎ 귀엽게 소심하세요~~~ 착한 님 넘넘 귀여우세요~
- Utilisateur Anonyme3
ㅋㅋㅋㅋㅋ 남헌담은 안좋은거지만~ 가끔 하고나면 속이 후련하고~ 잊어버리게 되니 그또한 좋은거 같아요
- Utilisateur Anonyme4
그러다 홧병 생겨요. 정작 저도 침뱉기 못하는 1인이지만 ㅎ 스트레스 어케든 푸세요!
- Utilisateur Anonyme5
하셔도 되요 안보이는것에 나라님도 욕하는데 뭐 어때서요 ^^ 속 끓아지 마세요
- Utilisateur Anonyme6
모르는데다 쏟아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모두다 익명처리해서요 ㅋ
- Utilisateur Anonyme7
여기는 아무도 모를거예요 속상한 일이 있으신가봐요
- Utilisateur Anonyme8
아 속병생기셔요 익명인데 그냥 털어놓으시지요 빨리 잊기 바래요
- Utilisateur Anonyme9
고민이 많은 요즘인데 괜히 ..남탓하고 싶어요 ㅠ
- Utilisateur Anonyme10
익명이니 여기다 순화해서 욕쓰세요.. 순화한 것은 봐주시겠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