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지방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저장된 사람들은 신경 퇴행성 질환을 앓을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https://imgnews.pstatic.net/image/296/2024/08/01/0000080459_001_20240801174108334.jpg?type=w647)
팔뚝살이 많으면 신경성퇴행질환이 있을 확률이 높다니...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과 같은 뇌 질환 걸리 확률이 높다니요!!!!
팔뚝 근육을 키워야하는 이유가 있네요...
당장 아령을 들어라!!! 이거네요..
그런데 그게 왜 그리 어려울까요... 아하하하
---------------------------------------
![팔에 지방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저장된 사람들은 신경 퇴행성 질환을 앓을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https://imgnews.pstatic.net/image/296/2024/08/01/0000080459_001_20240801174108334.jpg?type=w647)
《신경학(Neurology)》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40만 명이 넘는 영국인의 의료 기록을 조사한 대규모 연구 결과, 팔에 지방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저장된 사람들은 신경 퇴행성 질환을 앓을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쓰촨대 연구진은 평균 연령 56세인 41만2691명을 대상으로 평균 9년간 추적 조사했다. 연구 시작 때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허리와 엉덩이 측정, 악력, 뼈 밀도, 지방 및 근육량과 같은 신체 구성을 측정했다. 연구 기간 동안 8224명의 사람들에게서 신경퇴행성 질환이 발병했는데, 주로 알츠하이머병, 기타 형태의 치매, 파킨슨병이었다.
연구 결과 복부 체지방 수치가 높은 남성 참가자는 1000명년 당 3.38건의 비율로 신경퇴행성 질환을 앓은 반면 복부 체지방 수치가 낮은 참가자는 1,000명년 당 1.82건에 그쳤다. 여성 참가자의 경우, 높은 수치의 비율은 2.55건, 낮은 수치의 비율은 1.39건이었다. 명년은 연구에 참여한 사람의 수와 각 사람이 연구에 참여한 시간을 모두 나타낸다.
고혈압, 흡연 및 음주 상태, 당뇨병 등 질병 발생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요소를 조정한 뒤에도 전체적으로 복부지방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복부지방 수치가 낮은 사람들보다 이러한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13% 더 높았다.
특히 팔에 지방이 많은 사람들은 지방이 적은 사람들보다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18% 더 높았다. 근력이 강한 사람들은 근력이 약한 사람들보다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26% 낮았다.
연구 저자인 쉬시 시 박사는 "연구 결과는 몸통과 팔의 지방을 줄이고 건강한 근육 발달을 촉진하는 표적 개입이 일반적인 체중 조절보다 신경 퇴행 보호에 더 효과적일 수 있음을 강조한다"라며 "한곳에 지방이 너무 많으면 근육에 침투해 독이 되어 면역 문제와 염증을 유발하고 이는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과체중 및 비만인 사람들은 심장병과 뇌졸중을 겪을 가능성이 더 높으며, 이는 치매와 파킨슨병과 같은 질병의 위험도 높다. 건강한 심장은 뇌세포에 에너지와 산소를 공급하는 데 필수적인데 과도한 체중은 혈관에 지방 물질이 축적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또는 기타 퇴행성 질환의 발병을 예방하거나 지연시키기 위해 이러한 심혈관 질환을 즉시 관리하는 것의 중요하다.
댓글2
건강고민Talk 인기글
최근 7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최근 30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