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모드극의
엄마 연세가 80이 되셨는데 원래부터 텃밭 가꾸는 거 좋아하시고 옆 채소 심고 캐고 뜯고 하는 거 좋아하시는데 고관절이 많이 안 좋으시고 허리 디스크도 생기셔서 더 이상 못 하시는데 안 움직이는 것보다 움직이는게 낫다고 해서 주중엔 수영장 모시고 가서 수영하고 일주일에 한두 번씩 주말 농장에 가서 차도 심고 부추도 신고 4월에 더덕도 심어 놓고 3월에 심어 놓은 감자 싹 난 거 비닐에서 멀칭해서 빼 주러 엄마 모시고 가고 있어요 감자 수확하고 요번엔 애플 수박이랑 망고 수박 방울토마토 토마토 등 여러 가지 다 수확하려고 해서 많이 수확량이 자판이 좋으면 후기로 간간히 올려 드릴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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