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주
나이들면 머리숱이 적어지더라고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요. 피부과에 가봐야지요. 병원에서 여자들은 바르는 약을 줘요, 저도 지금 피부과에서 약을 받아왔어요. 기대해 봐야지요.
아이 낳은지는 벌써 13년 지나는데 아직도
머리카락 빠짐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네요
아이낳고는 아예 관리를 못해 빠지는줄도 몰랐는데 키우고 니서 어느날 처음 미용실가니 보이지 않는부분이 빠져있는걸 알게되엇어요 그후로 잘먹어주고 그러다가 출산후 급격히 불어난 살을 빼기위해 너무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후 매일 머리를 감을 때만다 빗을때마다 엄청 빠지고 이제는 윗쪽이 심란하게 보일정도로 날라갔네요 ㅡㅡ 다이어트를 끝낸지는 오래됐는데도 이게 한번 빠지다 보니 이제는 잘 챙겨 먹어도 좋아지지 않네요
탈모샴푸 린스 다 쓰고는 있지만 뭐 다른 방법으로 내 소중한 머리카락을 지킬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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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블리비
저도 무지 고민이에요 출산은 진짜 큰산인것 같애요
폭스유전적요인, 스트레스, 환경적요인 등 다양한데 그 원인을 찾아 대처하는 분도 있지만 정확히 모르는 심해지는 분도 많죠 때로는 피할 수도 없고 차근히 대처법을 찾는 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송쩡저도 근본적으로 머리카락도 약하고 숱도 적어요 피부과가보셔서 탈모약 한번 상담해보세요
평송가성약국에서 미녹시딜 구매해서 탈모 부위에 바르는 것도 추천합니다. 처방전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셔서 약 처방 받고 약 먹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케이스출산도 그러하지만 다이어트는 정말 극악인 것 같아요. 특히 무리한 다이어트는 부작용이 너무 많아요.
- 머랭이
출산과 노화로인한 탈모는 어쩔수없는 것 같아요... 모발이 다시 예전처럼 자라나는걸 기대하긴 어렵고요 비어진 정수리부분을 채워보이게끔 만들어주는것도 좋아요! 가르마를 자주 바꿔주는것도 좋더라구요!
거친 찔레꽃ㅈㅓ도 요즘 머리카락 이 많이빠져 고민입니다 혹시 한쪽 가르마만 고집하시는건. 아니신자 가르마도 번가라 가면서 바꿔조야 한다고 합니다 심하시면 병원에 가셔서 진료 받으시고 상담해 보시는게 좋으듯 합니다
JN저도 같은 고민이에요. 어느순간 모발이 가늘어지고 빠지고 여기저기 머리카락이 떨어져 뒹굴고 하더라구요. 단백질 잘 챙겨 드시고 모발 영양제 먹는것 두피에 바르는것 챙겨 보시고 두피에 열자극 안가도록 신경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