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송
ㅎㅎ 남편이 계속 청소기를 웽웽 돌리더라고요
뭐 하는지 일부러 안나가 봄.. ㅎㅎ
그런데 절 부르더라고요.
청소기 헤드 호스가 낡아서 다 찢어졌데요. ㅋ
그러면서 이게 헤드가 하나 더 있다고 하네요
배터리도 수명이 다 해가서 어찌하나 고민하던 차에 헤드까지 망가져서 고민고민.
남편도 헤드를 사긴 그렇고~~~ 하나 더 있다고 하더라고요
전 이사 오면서도 본 기억이 없어 잘 모르겠다 하다가
결국 제가 찾아줬네요
웃긴게 ㅋㅋ 그 상자가 남편이 정리해 놓은 상자였다는 거... ㅋㅋ
자긴 있는 건 기억하고 본인이 치워놓고 어디다 치운지도 몰랐다는게 넘 웃겼네요
청소기 새로 살 기회는 날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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