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
요즘에 정형외과 들이 굉장히 잘하더라고요 가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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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진 않지만 오른쪽 어깨근육에 석화된 조각이 있다고 들었다. 엑스레이로 보여졌고 심하지 않은 관계로 물리치료와 약을 처방받고 어깨운동을 배우고왔다. 되도록이면 덜 사용하라는 말을 듣고왔는데... 어차피 아픈탓에 팔을 마니 아끼게 되었고 한동안은 힘든 칼질은 피하게되었다. 물론 무거운 것도 들지 못하고 그렇게 두세달을 지냈다. 심하면 시술을 하겠지만 그정도는 아니었기에 차츰 일상생활로 돌아오게되었다. 덜 아프게 되었기에 자연스럽게 팔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수술로 석회를 제거한게 아니기에 아직도 아프긴하다.
예전처럼 못돌아가는 느낌이라 되도록이면 보호차원에서 왼팔을 사용하도록 하고있다.
이 시점에서 궁금한점은 오른팔을 되도록 아끼며 덜 쓸수 밖에는 없는지...
전신 건강을 위해서 하고있는 엘빅이나 소도구를 이용한 필라운동이 결과적으로는 오른쪽 어깨에 해가 되는지...
과하지만 않으면 지금의 운동이 도움된다고 여기며 하고있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관절들이 고장나니 이런 근력운동에 회의감이랄까..확신이 덜 생기기에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