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움증이 계속 나타나서 혈액검사를 해보고 헤모글로빈 수치 확인하니 10.9Hb로 빈혈에 해당되었습니다.
검진결과 확인하러 갔을 때 생리혈 자체가 많고, 비타민과 철분 섭취가 부족한 게 가장 큰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빈혈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생활습관 관리해주고 있는데 도움이 될만한 정보 공유합니다.
먼저 빈혈수치는 아래 기준에 따라 판단이 됩니다
▶️여성 기준
정상: 12g/dl 이상
경계: 11 ~ 11.9
빈혈: 11미만
+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 숨차는 증상, 어지럼증이 지속적으로 계속 발생하면 정밀검사와 심전도검사를 더 해볼 수 있다고 해요
빈혈 증상
빈혈은 우리 몸의 적혈구가 부족한 상태를 의미하는데요
우리 몸에서 적혈구가 하는 일은 산소를 말초 조직까지 운반하는 것인데, 빈혈이 지속되면 우리 몸의 세포들은 만성적인 저산소 상태에 노출되면서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부족한 산소공급을 보상하기 위해서 폐는 숨을 몰아 쉬게 되고, 심장은 더 빨리 펌프작용을 하게 됩니다
그 결과 심장의 두근거림을 느끼게 되고, 피부의 혈관이 수축하여 창백해지고 차갑게 되는 것입니다
빈혈 증상 원인
가장 대표적인 빈혈으로는 철결핍 빈혈이 있어요
철분제 보충 + 철결핍의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원인을 교정해야 합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지 못하면 빈혈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빈혈을 더 키울 수 있습니다
철결핍 빈혈 증상 원인으로는 철분의 섭취 부족, 철 영양흡수의 방해, 출혈(급성,만성), 철 필요량의 증가 등이 있습니다
치료 초기에 보충되는 철분은 부족했던 적혈구를 만드는데 소모가 되어서 약을 복용하고 얼마 안되어 빈혈 증상은 교정이 됩니다
다만, 혈색소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되자 마자 철분제를 바로 중단하면 빈혈이 다시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임기 여성의 경우:
빈혈 수치가 정상화된 이후에도 4~6개월 정도 충분히 철분 복용하고 체내 저장 철분을 보충하는 게 중요합니다
철분주사로서는 1회 주사로 6개월 정도의 약을 먹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의사와 상의해서 필요한 양만큼 투여하여야 합니다
빈혈 증상은 치료가 우선이고 치료제 철분제 등의 복용으로 완전히 교정이 된 이후에 예방과 보조 차원에서 골고루 식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철분이 많아 빈혈 증상에 좋은 음식으로는
조개류, 소고기 간, 병아리콩, 두부, 콩류, 해조류, 케일, 시금치 등이 있습니다
빈혈 증상 유형별로 섭취하면 좋은 것은
▶️엽산이 부족할 경우:
브로콜리, 시금치, 아보카도
▶️비타민B12가 부족항 경우:
달걀, 생선, 고기, 우유
▶️철결핍성 빈혈의 경우:
철분, 비타민
요즘 꾸준히 챙기고 있는 것은 철분제와 유산균입니다
철분제 부작용으로 변비가 따라올 수 있어서 평소에 잘 맞았던 가루형 유산균과 그릭요거트 챙기며 장 관리도 해주고 있습니다
훼로바유 철분제 처방 받아왔는데 이전과 비교해서 어지러움증이 덜 해졌습니다. 2-3개월은 먹어야한다고 하니 꾸준히 먹으면서 경과 잘 지켜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