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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건강꿀팁 자전거타기

안녕하세요 저는 자영업을 한 7년 정도 태우다 보니 바쁘고 일에 치여서 따로 운동을 할 엄지가 나지 않을 정도로 피곤이 내일 겹쳐져 운동 가는 담을 쌓고 7년 정도 생활을 하니까 금액이 완전히 다 풀려서 나중에 흐물흐물하고 여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을 정도로 관절통과 근육통을 달고 살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살면 뭐 하나 싶어서 조금 경제적인 부분을 내려놓고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열심히 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캐시가 어플을 켜 놓고 만보 걷기 6000보 걷기 걸을 수 있는만큼 열심히 걷기 시작했고 그 다음엔 헬스장에서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시작했는데 불과 1년도 안 돼서 흐물흐물했던 근육과 잃어버렸던 엉덩이 근육 허벅지 근육까지 다시 다 되찾으면서 예전보다 더 튼튼한 체력을 갖게 되었어요

요 근래는 운동 권태기가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가야 하는데 가기 싫고 미적미적 거리는 제 자신을 보고 자전거를 타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MTB 자전거로 구매를 해서 타 보다가 또 목적이 없으니까 나가지 말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또 자전거도 탔다 안 탔다 그렇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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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집 근처에 마트킹 24시간 마트가 생겼는데

운동 삼아 호수공원은 돌기만 했을 때는 가지 말까 했었는데 단돈 1,000원짜리 물건을 사러 가더라도 호수공원 갔다가 운동하고 마트킹 가서 구경도 하면서 우유라도 하나 사 오고 하니까 저절로 운동이 되더라고요 날마다 빠지지않고 자전거를 타면서 경사가 있는 구름다리를 건너서 오가니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은 덤으로 더 탄탄하게 생겨나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고 있답니다

나이들수록 장수하려면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이 탄탄하게 자리를 잡아야 건강에 비결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목적이 없는 행위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스타일인 것 같은데 바구니 달려 있는 자전거로 구매를 하면서 매일 저 바구니에 하나씩 담아서 들고 들어올 때마다 재밌기도 하고 오늘도 알차게 운동도 했다 싶은 생각이 들고 또 바람을 가르며 달리다 보니 스트레스도 날리고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도 컨트롤이 충분히 가능한 상태인 것 같아서 꾸준히 자전거를 타려고 해요 저처럼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시는 분들 자전거 타기 정말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이제 살랑살랑 봄바람 지나고 더욱 여름이 다가오면 집에만 있지 마시고 자전거 타고 야외로 공원으로 운동 삼아 이어폰 끼고 노래 들으면서 달려 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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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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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율로
    자전거 타기 너무너무 좋아요 
    저도 수년째 자전타기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