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루틴

나만의 하루일과를 소개할까 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몸도 마음도 약해졌다.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 본다.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미지근한 물을 마시고 시작한다. 긴단한 아침식사를 하고 (식사량은 잡곡밥 조금 그외 약간의 반찬들) 식사후 몇개의 건강보조식품을 먹는다. 손주들 등원시키고 3천보 정도의 걷기시작으로 나만의 하루를 연다. 휴식을 취하고 약간의 음식을 섭취하고 1시간 30분정도의 시간이 흐른뒤 단지내에 있는 헬스장으로 가서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1시간 30분정도로 마무리 하고 저녁에는 단지내 걷기를 한다. 하루에 만보는 거뜬히 쉽게 할수있다.나이들어 무리한 운동은 오히러 독이 될수있으니 자신의 몸에 맞는 옷을 입는게 중요하다. 하루의 운동을 몇번으로 나누어서 하니 지루하지도 않고 무리도 가지않고 시간도 잘가고 이렇게 하니 몸의 변화도 조금씩 조금씩 오고 있습니다. 약간의 다이어트도 되고 생활의 활력소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