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주
저의동네는아주웃긴동네입니다 소화제를 사러갔는데 없다고하네요 한집만없다고 하는것이아니고 주변에약국이 많아요 몽땅 없다고하는 이유는뭘까요 저도이런 약국들이 이해가 안되네요
La última vez, fui a una farmacia cercana a comprar Tylenol.
Dijeron que no tenían existencias y recomendaron otra cosa. Su actitud tampoco fue buena.
Lo compré porque tenía prisa, pero era un medicamento más caro que el Tylenol.
Dos días después fui a otra farmacia cercana y lo revisé.
Qué es esto...
El stock estaba completo y tuvieron la amabilidad de vendernos Tylenol.
bajo ..
Supongo que nunca volveré a ir a esa farma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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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 8
- 원희
약국도 각양각색이라 여기저기 가봐야겠네요
- 고우경
약국에서 약사기 짜증나더라고요 비싼 약팔려는게 티가 나게 보여서 전 간단한 약은 요즘 그냥 편의점에서 사네요...
- HEE
약국은 왜 정찰제가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전 저렴한 약국 찾아가요~
- :D
요즘 친절하지 않으면 소문나서 장사하기 힘든데 ~ 약국도 경쟁이 심하구요 ~ 그래서 약은 이왕이면 약국들이 막 모여있는곳이 그나마 낫더라구요. 그 약국 나빴네요 더 비싼약을 팔았다니 ... 꽤씸해요
- 행복한일상
그런 약국 있어요 저는그래서 약사 한테 비타민 추천 해달라는 이야기도 안 해요
- AA
그래서 저는 약국에서는 그냥 처방약만 사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서는 다른 약 안 삽니다..
- 지원이
약사들도 보면 본인들이 이익이 남는건지 어쩐건진모르겠는데 미는 제약사제품이 있더라구요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