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하는 삶
고민만 하지 마시고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세요 병은 키우는게 아니랍니다
평소에 일상생활을 하다가 스트레스성으로.
성 신경이 예민해지거나 긴장이 된 상태가 되거나. 그럴 때는 더 심하고
일상생활을 편하게 하고 난 이후 돌아오는 건
등.허리.다리 근육이 모이는듯한 기분과
척추긴장성.신경이 건들려 허리까지 무리가 옵니다. 어떨 때는 오른쪽. 왼쪽이 쑤시고 심하면 찌르는 듯한 증상으로 결국 정형외과로 갑니다.
그래서 평소 일상적인 생활을 하면서도 늘 몸을 좀 움직이기 위해서. 하루 30분에서 1시간 걷기를 하거나하면 몸이 통증이 줄어들고생활하기 편한 상태가 되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하루라도 운동을 그렇게 몸을 풀어주지 않으면 등이나 허리에 무리가 오고 무거워진다는 겁니다. 엉덩이 위의 고관절 좌우로부터. 등의 균형이 잘 안 맞는 걸까요?
아니면은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성의 문제일까요? 제가 예민해서요.오래 앉아 있거나해도.
둥이 내려오는 듯한 느낌이 들고 다리도 모여서
움직여줘야 해요 운동하기도 너무 하 힘들지만
내 몸 건강하기 위해서 하긴
하는데 골격이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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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카쟁이요즘 저도 운동하면서 느끼는 건데 목이나 어깨 허리 등에 문제가 있을 때 등에도 통증이 많이 오더라구요. 글에 적어주신 것처럼 골반이 틀어져 있어도 잠을 자고 일어 났을때 균형이 맞지 않아 등 통증이 있으실 수 있어요~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라운드 숄더 일 때도 같은 증상들이 나타난다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쉽게 벽에 가서 똑바로 섰을 때 양 어깨가 벽에 잘 붙는지 체크해 보시고요. 옆으로 늘 서는 방법대로 선 후에 다른 사람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해보세요. 자세 체크에 도움이 됩니다. 저는 이번에 찍어보고 제가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는 아니라도 생각보다 엄청 머리가 앞으로 기울고 배는 나오고 무릎은 뒤로 나간...요상한 자세로 서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엄청 놀랐습니다. 라운드 숄더로 인한 목 어깨 등 허리 골반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필라테스 열심히 하는 편인데;;;;정말 죽기 직전의 통증으로 고치려 노력중이예요~~ 그래도 30분~1시간 걷기로도 통증이 줄어드신다면 아직 크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닌거 같아요... 집에서 꾸준한 스트레칭과 바른 자세 유지하기 시작해 보세요~ 늦지 않았을 때 시작하셔야 덜 고생합니다.
한예슬저도 등이 넘...괴롭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