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뭐해
마운자로 맞기시작하고 8주쨰... 어느덧 2.5mg으로 한달맞고나서 5mg으로 증량한지 한달째라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을 안고 병원으로 가서 피검사와 여러검사를 다시했답니다.
조금 더 건강해진 몸을 보고 나름 뿌듯해하면서 이정도면 괜찮은걸 이라는 생각과 함께 뿌듯함을 가지고있을때쯤. 보통 이때 마운자로 용량을 늘린다고해서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하는데...
' 요즘은 좀 어떠신가요?'
질문에 솔직하게 이것저것 이야기했죠. 덕분에 식사량도 줄고, 체중도 줄어서 건강해진것같다고. 90 kg넘던 몸무게가 자연스럽게 80kg대 초반으로 내려오면서 좀 건강해진것 같아서 좋다고 이야기를 넌지시하고는
'요즘 식사량은 어떤가요?'
질문에 아직 별로 많이 못먹는다고 이야기하긴했습니다만은.... 그러니까 그러면 5mg로 다시 드리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조금더 용량을 키울줄 알았다고 하니, 의사선생님께서 아직 증량할때가 아닌것같다고 다음달에 한번 더 추이를 지켜봅시다 했는데.
증량하길 원했는데도 안된것도있고... 초반과 비교했을때는 몸무게도 덜빠지는것 같은데, 어떤기준으로 이게 증량되는건지... 조금 궁금해지더라구요. 병원 간호사분께 여쭤봐도 사람마다 다르다는 이야기만 해주셔서.. 증량해보신분은 어떤지 궁금해졌습니다.. 왜일까요?
근처 마운자로 병원, 어디가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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