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눈다래끼 시작한지 한달이 다 돼가네요
2주 정도 지났을 때 그냥 스스로 터져서 곧 가라앉음 되겠다 싶었는데
가라앉는게 넘 더뎌요 ㅠ
지금도 보면 고름이 있는 것처럼 노란부분도 보이고... ㅠ
처음 진료보던 의사 선생님은 찢자고 하셨는데
4살밖에 안돼서 넘 걱정되더라구요... 마취주사도 너무 아프다고 하고...
국소마취라 아이 통제도 안될꺼 같고..
그러다 진료시간땜에 중간에 담당 선생님이 바꼈는데
그분은 넘 어리니 그냥 항생제로 계속 관리 해보자고 하셔서 지금 한달 째 항생제 복용중이에요 ㅠ
항생제를 이렇게 오래 먹으면서 그냥 저절로 가라앉길 바라는게 맞는걸까요?
그냥 지금이라도 빨리 찢는게 나을까요?
살짝 고름있는 것처럼 노란부분이 보이는데 이게 항생제 복용으로 없어지는게 맞을까요?
기간이 너무 길어지니 어린아이에게 약만 너무 먹이는거 같아 넘 안쓰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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