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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묘르신 모시고 병원 다녀왔어요

나비 묘르신 모시고 병원 다녀왔어요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후덜덜한 병원비ㅠ

거기에 왕복 택시비까지 ㅎㅎ

약값 한달분씩 병원처방용 영양제 귀연고까지 

포함한 금액이네요 10퍼 부가세는 없어졌어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20살 얼마 안남은 아이라서 지금 구내염이랑

신장약 먹이고 있는데 당뇨가 심하다네요ㅠ

어쩐지 물이랑 식사를 많이 먹더라구요 그것도 

눈치 못챈  집사 에휴ㅠ

의사샘한테 한소리 듣고 반성하고 규칙적인

약 급여와 3끼 적절량 급식 귀연고와 청소

잘하겠다고 말씀 드렸어요

좀 비싸지만 냥이 잘보기로 소문난 병원이라

먼거리라도 계속 다니구 있어요

우리 나비 딱 1년만 더 제곁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앱테크도 정리할 거 다 없애고 나비와 시간을

더 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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