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론잉
새벽에 비내리는 소리가 나서 잠에서 깼거든요.
비오면 나이가 할머니도 아닌데 여기저기 쑤신데가 많아서;;; 좀 힘이들어요...
역시 오늘도 허리가 콕콕콕 쑤셔와서
출근하는 길에 허리에 손 하고 뒤뚱뒤뚱 걸어왔네요.
비가 오면 기압이 낮아져서 관절들이 아플 수 있다고 하지요~
하여간 여기저기 쑤시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웬지 비오면 기분이 가라앉잖아요.
오늘 아침 기분 어떠세요?
저는 살짝 우울했는데 동료분이 주신 귀여운 귤 하나에 기분이 조금 좋아졌답니다.
귤에 이렇게 초록색 잎파리 붙어 있는게 왜 이렇게 귀여운지 몰라요. ^^
하루종일 기분 좋으라고 예쁘게 웃는 얼굴을 그려주었답니다.
눈옆에 점은......힝.. 실수로 찍혔어용........... ㅋㅋ
오늘하루 이 귤처럼 웃을 수 있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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