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숱 부자였는데 30대 되니 빠지는 양이 다르네요.. 이것도 탈모 초기 징조일까요?

요즘 정말 큰 고민입니당... 평생 미용실 갈 때마다 "머리숱이 정말 많다"는 소리만 듣고 살아서 탈모는 남 일인 줄만 알았거든요 ㅠㅠ

그런데 30대에 들어서면서부터 머리를 감거나 말릴 때 빠지는 머리카락 양이 예전이랑 확연히 달라진 게 느껴져요.. 머리 묶을 때 잡히는 두께감도 전보다 살짝 얇아진 것 같고, 정수리 쪽도 괜히 신경 쓰이기 시작하네요..

아무리 원래 숱이 많았던 사람이어도 이렇게 갑자기 머리 빠지는 양이 늘어나면 탈모 초기 증상으로 봐야 할까요?

숱 많은 분들 중에서 저처럼 30대부터 갑자기 머리 빠져서 탈모 관리 시작하신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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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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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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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머리숱이 많았는데 30대가 되면서 빠지는 양이 눈에 띄게 늘었다면 
    사실 ,, 탈모 초기 신호일 가능성도 있어요 ㅠㅠ
    저는 30대 후반되니 더 심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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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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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숱 많으면 탈모 걱정 안 해도 되는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진 않더라고요 
    빠지는 양이 갑자기 늘고 정수리까지 신경 쓰이면 한번 진료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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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는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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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30대되면 빽빽했던 지인들도 진짜 훅가더라고요… 그래서 긴가민가할 때 조기에 병원에 가보시는게 진짜 중요함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