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마다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생이 심해서 동네 병원에서 진료하고 약을 처방 받아 먹었는데 주사 맞을때만 조금 효과가 있고 나아지지않아 항상 힘들어어했었는데 같은 비염으로 힘들어하던 지인의 소개로 함안까지 반신반의하며 찾아가보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토요일 오전밖에 시간이 나지않아서 토요일 오전에 갔더니 로비에 대기인원이 가득차서 접수하는데도 대기하고 진료받는데도 대기를 했었는데 이번에늣 평일 오전에 갔더니 대기인원없이 바토 진료하고 주사맞고 처방 받아서 약 타와서 먹고있습니다.진료도 간단하고 약과 주사가 효과 있는것 같아서 비염이 심해서 숨쉬기 힘들때마다 찾아갈것 가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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