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류맘
저는 식사량 조절이 절대로 안되네요 그게 안된다면 칼로리 소비밖에없는데 만보걷기 이번주도 열심히 해볼려구요
캐시닥 앱 설치
다들 건강목표 쓰시니까 웬지 나도 써야 할 거 같은 압박감? ㅋㅋㅋ
매일 만보걷기와 1L 물마시기
월 수 탁구레슨 20분은 공통되는데...
뭔가 다이어트를 꼭 하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 몸무게 변화없이 자꾸 복부에 지방이...
숨을 훅 들이쉬었는데 배가 별로 안들어가는 그 느낌 아세요?
자려고 누웠는데 배가 쑥 꺼지는 느낌없이 제자리인 느낌?????????
이번주부터 플랭크 1분 + 자기 전 10분 / 일어나서 10분 스트레칭 추가합니다.
식이조절은 뭐... 지금도 많이 먹는 편은 아닌데
모임에 갔을때 가끔 식욕폭발하는 경우가 ㅋㅋ
조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