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둥씨
저도 숨차고 땀이 많아진게 그 이유인가봐요 다이어트에 좀 더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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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기 전 몸이 보내는 신호 냄새가 고약해진다
◇방귀 냄새 고약◇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장내세균 중 유해균수 수가 늘어 방귀 냄새가 독해지는 경향이 있고 음식이 장에서 오래 머물러 발효시간이 길어져 가스배출시 냄새가 날 가능성이 높다
◇암내 심하기도◇
살이 찡션 겨드랑이에서 심한 악취가 난다 겨드랑이 땀샘에서는 땀뿐아니라 지방 피지 등이 함께 배출되는데 피부균에 의해 물질들이 분해되며 악취가 발생한다
◇안 골던 코골아◇
안 골던 코를 골거나 코골이가 심해지면 기도에 지방이 쌓였다는 신호일수있다 몸에 살이 찌면 목 두께가 두꺼워지고 목안의 기도 주변에 체지방도 증가한다 이때 공기의 통로가 좁아져 코골이 발생 자다가 일시적으로 숨을 멈추는 수면무호흡증으로 이어질수있다
◇숨 차고 땀 많아져◇
갑자기 살이찌면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차고 호흡이 거칠어진다 지방이 흉곽을 둘러싸 탄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탄성이 떨어지면 숨을들이 마시고 내쉴때 공기가 충분히 들어오지못해 호흡이 어려워지고 땀도 많이난다
살이찌지 않기위해 운동도 열심히하고 식단 관리도 잘 해야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