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숨을 편히 쉬도록 도와주는 호흡운동법

저는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차고 호흡이 힘들어 다른사람보다 빠르게 숨이차고 힘들어하는 편이였어요. 그래서 걷기운동과 등산을 하게 되었답니다.

 

오늘 저의 꿀팁은?

▪️숨을 편히 쉬도록 도와주는 호흡운동법

 

숨이 곧잘 차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여름동안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움직여서 그럴 수도 있고, 노화 등으로 근육이 줄어 호흡근이 약해졌기 때문일수도 있어요! 조금의 일상적 움직임에서도 숨이차고헐떡거림을 줄이고 폐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호흡근을 단련해 폐활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해요!

 

오늘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호흡근 단련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실내 화초 키우기 & 공기청정기 사용

실내에 화초를 키우면 실내 공기 청정도를 높일 수 있고, 실내 화초가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전환해 실내 축적 오존 감소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실내 화초키우기가 도움돼요.

산베리아, 자주달개비 등의 실내 화초와 함께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구요!

배치할 때는 주변 50m 내 물건을 두지 않고 공기배출구 방향을 막지 않아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점!

 

✅️ 햇별쬐고 비타민D 보충

햇별을 쬐면 만들어지는 비타민D가 폐 건강을 좋게 만든다는거 아시나요?

비타민D는 햇별 외에 연어와 고등어 등 생선을 통해 얻을 수 있고 우유나 치즈를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어요.

햇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약 20분 동안 적당히 쬐는게 좋아요.

 

✅️ 심호흡 자주 하기

사실 이 방법이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큰심호흡은 폐의 기능을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깨끗한 공기가 확보된 장소에서 자주 해주면 폐 기능 증진에 좋아요~

심호흡할 때는 숨을 천천히 들이마셔 가슴이 최대한 부푼 상태가 될 때 까지 만들고 숨을 내실 때는 천천히 내쉬면서 횡격막이 최대한 내려가는 것을 느껴야해요~

저는 숨을 쪼개서 조금조금 쉬다보니 크게 호흡을 하지못해 더 힘든상태에서 숨쉬는 습관을 건강하게 개선시키기위해 의도적으로 의식하며 꾸준히 호흡법운동을 했어요

 

✅️ 수영 또는 30분간 가볍게 걷기

수영은 폐활량과 심폐지구력을 늘리기에 가장 좋은 운동이며 관절에 큰 무리를 주지 않고 폐를 건강하게 만들어요~

운동 중 수영이 심폐활량에는 으뜸이죠~

하지만 저는 물을 무서워해 수영은 힘들어 30분~2시간 정도 가볍게 걷는 것을 선택했어요. 걸으면서 크게 심호흡하고 들이마시는 공기는 심폐 근육을 튼튼하게 만드네요~

운동은 일주일에 2~3회 정도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아 꾸준히하고있어요.

 

처음은 힘들어 빠르게 지치고 쉽게 끝냈는데!!요즘은 2만보 걸을때도 있고 심폐력과 호흡법이 많이 개선되서 쉽게 지치지않고 숨차지않아 좋은컨디션으로 운동과 일상생활하고있어요!

저의 꿀팁 공유하며 많은분들이 건강하게 일상생활하며 행복한하루보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