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미니민
소아과 정보 감사해요 즐 오후되세요
I recommend Park Moon-ho Pediatrics in Daegu Daebong-dong!!!
2023.09.0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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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used to live nearby, so after my baby was born and I started going here, I recently moved to Dong-gu, but I still go for infant and toddler checkups when needed. The doctors are thorough, kind, and caring. The nurses are also friendly. The only downside is that it's a popular place, so there are always many patients waiting... which means long wait times, but I can handle that myself haha. Anyway, it's a really good pediatric clinic.
I'm not sure about the nurses..
These days, young people tend to focus only on their own work... I really don't have anything to say about that. Anyway, the director was the most comfortable and genuinely kind person I've ever met at a pediatric hospital. Despite having opened the hospital since the 1980s, he doesn't show any sense of authority or anything like that.
I was touched because he reminded me of a friendly neighborhood grocery store uncle~ The prescription medicines also match perfectly with our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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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구름방울좋은 곳은 늘 대기가 많아서 힘드네요 소아과좀 많아지면 좋겠어요
원숭이개쥐아이가 있으면 이렇게 다정한 원장선생님이 계시는 것만으로도 든든하지요 거기다 실력도 좋으시다니 다행인 것 같아요 저는 아이 어릴 때 다니던 소아과는 약이 안 마아 쭉 이비인후과로 다니고 있답니다
정혜림와 80년대부터 개원하셨으면 더 실력있으시겠어요. 기회되면 가봐야겠네요
- 바다사랑태양
의사 선생님께서 꼼꼼하고 친절하시군요...ㅎ 좋은 소아과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ㅎ
또이또이사실 간호사가 뭐가 중요합니까~ 진료보는 건 의사선생님인데요. 근데 의사는 친절한데 간호사는 불친절한 거 이해 안되긴 해요 ㅋㅋ 어쨌거나 동구로 가셨는데도 일부러 찾아갈 정도라니.. 아무리 검진때나 간다 하더라도 귀찮을텐데.. 정말 선생님이 좋으시긴 한가봐요. 아이랑 잘 맞는 것도 중요하니 그렇게 가는 것도 좋죠. 80년대 개원이라니.. 대박입니다. 그렇게 오래 진료보셨고 실력이 증명됐으니 사람 많은 거겠죠. 똑딱으로 접수가 되니 꼭 이용하고 가는 게 좋겠네요. 아이한테 약도 잘 맞는다니.. 선생님마다 어떤 약을 쓰는지도 중요하니까요~ 저도 그런 분이 계셔서 아이 감기 걸리면 멀리까지 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