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코엔이비인후과에서 돌발성 난청 치료 경험

어느날 갑자기 왼쪽 귀에서 샤하는 바람소리가 들려 목동 코엔비이비인후과를 방문하였다.
옥소혜원장님이 청각검사 등을 하라해서 검사후 돌발성 난청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일단 3일동안 약을 먹어보고 다시 오라고 하셨다. 아침.점심.저녁 식사후 빠짐없이 먹고나니 바람소리가 없어지고 원상회복이 되는 느낌으로 3일후 다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니 거의 원상 회복되었지만 약을 절반 정도로 줄여 4일동안 먹으면 되겠다고 하신다.
제대로 진료받은 것 같고
내가 궁금한것을 물어봐도 답변을 잘해주심에 감사드린다. 병원이 잘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