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소개받고 다니기 시작한 지도 15년 정도 되어가네요. 과잉진료 없고 실력좋으신 원장님들이 계신 곳..
이번에는 임플란트 시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최대한 본인 치아를 쓸 수 있을 때까지 써보자 하셨는데 더 이상은 힘들겠다고 하셔서 ㅠㅠ 신경치료하고 금까지 씌웠던 이를 뽑아내고, 아물기를 몇달 기다렸다가 식립하고 또 두달 정도 기다리고... 치아 본 뜨고 올리는 단계만 남았어요. 임플란트는 시간과 돈이네요. 여러 번 방문해야 돼서 번거롭기는 하지만 원장님 실력이 워낙 좋으셔서 걱정했던 것과 달리 거의 아프지도 않고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임플란트 시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최대한 본인 치아를 쓸 수 있을 때까지 써보자 하셨는데 더 이상은 힘들겠다고 하셔서 ㅠㅠ 신경치료하고 금까지 씌웠던 이를 뽑아내고, 아물기를 몇달 기다렸다가 식립하고 또 두달 정도 기다리고... 치아 본 뜨고 올리는 단계만 남았어요. 임플란트는 시간과 돈이네요. 여러 번 방문해야 돼서 번거롭기는 하지만 원장님 실력이 워낙 좋으셔서 걱정했던 것과 달리 거의 아프지도 않고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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