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은
안티에이징 시작해보려고 울쎄라랑 써마지를 같이 받았는데요.
오늘은 써마지 얘기를 좀 해볼게요. 사실 받고 나서 솔직히 "어? 왜 아무 느낌이 없지?" 싶었거든요.
써마지는 고주파로 피부 속을 자극해서 콜라겐 생성을 돕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시술은 굉장히 뜨거웠는데, 울쎄라처럼 붓거나 하는 다운타임은 거의 없었어요. 주말에 잠깐 쉬고 바로 생활해도 될 정도였어요.
근데 그만큼 당장 눈에 보이는 변화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알아보니까 이게 원래 그런 시술인 것 같아요.
지금 피부 컨디션을 그대로 유지시켜서 나중을 대비하는, 말하자면 실비보험 같은 개념이라고요.
지금 당장 번지르르해지는 게 아니라 시간을 붙잡아두는 거라, 오히려 젊을 때 시작하는 게 낫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당장 티는 안 나도 반년에 한 번 정도는 꾸준히 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개인차는 있겠지만요.
써마지는 다들 몇 살부터 시작하셨어요? 지금 해도 되는 건지, 좀 더 있다 하는 게 나은 건지 궁금하네요.
써마지, 실제 효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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