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빠졌냐는 말보다 얼굴 피곤해 보인다는 말이 싫은데 리프팅으로 효과 볼까요?

살은 거의 그대로인데
요즘 유독 얼굴이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들어요.

잠도 잘 자는데
사진만 찍으면 눈 밑부터 턱선까지 축 처져 보이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체중을 더 빼야 하나 싶다가도
얼굴살을 더 빼면 오히려 안 될 것 같아서 멈췄어요.

이럴 때는 다이어트보다 리프팅 쪽을 먼저 보는 게 맞을까요?

저는 얼굴이 작아지는 것보다
그냥 “오늘 컨디션 좋아 보인다” 정도만 됐으면 좋겠어요.

티 나는 변화는 부담스럽고
사진에서 은근히 달라지는 정도가 제일 좋을 것 같아요.

리프팅, 실제 효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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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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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
    체중을 더 빼기보다는 먼저 처짐이 주된 문제인지 확인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체중을 더 줄이면 얼굴 볼륨까지 함께 감소해서 오히려 피곤하거나 꺼져 보이는 인상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피부 탄력이 떨어져 눈 밑이나 볼, 턱선이 처져 보이는 게 고민이라면 비수술 리프팅은 비교적 자연스럽고 서서히 변화가 나타나는 편이라 컨디션 좋아 보이는 정도의 목적과는 잘 맞을 수 있어요
    리프팅으로 얼굴이 확 작아지는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처짐과 탄력을 개선해 윤곽을 조금 또렷하게 만드는 정도로 생각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