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다나은가정의학과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발을 살짝 삐끗한바람에 혹시나 몰라서 근처 병원으로 진료받으로 갔어요

처음방문한곳이지만 의사선생님이 발목이랑 발을 꼼꼼하게 봐주시고 이정도는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혹시모르니 일반 붕대로 꼼꼼하게 발을 고정시켜주시면서 그날 하루는 잘 하고 있으라고 해서 하루 잘 하고 있었더니 그다음날 정말 아픈느낌이 별로 없더라구요

물론 약도 먹어서 그런거겠지만 그래도 잘 치료받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