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하고 나서도 입안에 뭔가 남은 느낌이 들어요

양치를 분명히 했는데
가끔 입안이 개운하지 않은 날이 있어요.

치아가 아프거나 잇몸이 붓는 건 아닌데
혀로 치아 안쪽을 만지면
뭔가 찝찝하게 남아 있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양치를 더 세게 해봤는데
오히려 잇몸이 자극되는 것 같아서 그건 그만뒀어요.

이럴 때는 칫솔 문제인지
치석이나 치태가 남아서 그런 건지 모르겠네요.

구강청결제만 추가하면 되는 건지도 애매하고요.

양치를 오래 하는 것보다
방법을 바꾸는 게 더 중요하다는 얘기도 있던데
괜히 이것저것 따라 하기 전에 치과에서 한번 봐야 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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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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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
    저도 간혹 그런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분명히 양치를 꼼꼼하게 3분 정도 여기저기 닦고 놨는데도 왜 그렇게 뭔가 남아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지 아무래도 그런 부분은 어때? 수동으로 스스로 양치를 개운하게 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치과에서 또 진찰을 하게 되면 손이 닿지 않았던 부분과 구석구석이 잘 양치를 하지 않았던 부분들이 드러나는 것도 소름끼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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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
    저도 이런 경우엔 더 세게 닦기보다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함께 써보는 게 먼저일 것 같아요. 
    칫솔이 닿기 어려운 치아 사이에 치태가 남을 수 있거든요. 
    계속 찝찝하다면 치석 여부도 확인할 겸 치과에서 한번 점검받아보는 것도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