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 시력이 1.0/1.2였어요. 초등3학년 겨울방학때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어요. 집에서 물 심부름을 시켰는데 컵에 물을 흘리면서 가져와 야단친 기억이 있네요...; 잘 안보여서 그랬다고ㅠ 그때는 시력이 떨어진줄 몰랐어요ㅠ 4학년 올라가면서 바로 안경(0.6/0.8)을 맞춰줬어요.이후 시력은 계속 떨어져 0.4/0.5가 되었어요. 그리고 딸이 중학교 2학년이 되어서 눈에 좋다는 블루베리 생과(겨울: 냉동)를 먹이기 시작했어요. 6월부터 매일 아침마다 요쿠르트와 물을 조금 넣고, 사과, 토마토 &방울토마토, 바나나, 견과류, 블루베리를 같이 넣어 갈아서 가족들을 먹였고, 저녁에는 요플레에 블루베리 한숟갈 넣어서 떠먹으라고 했지요. 그렇게 아침, 저녁으로 한번도 빠지지 않고 계절과일+견과류+'블루베리'를 매일 먹였어요. 2학기 어느날 딸이 안경을 쓰지 않고 다녀서 물어보니, 평상시 생활할때 괜찮게 보이고, 학교 수업때만 글씨를 보기위해 안경을 쓴다고 말했어요. 왜 진작 말하지 않았냐고 기쁨의 포옹을 해주었지요!^^ 그리고 중3 올라가서 시력이 회복되어서 안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20대 지금은 0.8/1.0의 시력이고 난시가 있어서 불편할때만 써요. 지난날 0.4/0.5 시력에 비하면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안과 의사선생님도 이렇게 좋아지기는 드물다고... "어머님 책 쓰셔도 되겠어요"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참고로 블루베리를 냉동시키면 영양가가 더 좋다고 티비에 의사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성장기 자녀라 성과가있었는지?... 성인도 도움이 될겁니다. 매일매일이 중요합니다.여러분도 제글을 읽으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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