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쯤에 갑자기 오른쪽 귀가 먹먹하면서 잘 안 들리는 느낌이 난 적이 있습니다.
이물감도 느껴지고 웅웅 느낌나면서 처음 겪는 상황이라 엄청 당황했었죠.
가끔 피곤하면 귀가 먹먹하기도 해서 별 일 아니겠지 그래도 병원은 가보자 해서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충격적인 말을 들었어요.
의사쌤께서 이거 돌발성 난청이 의심된다고 큰 병원가라고 하시는거에요.
잘못 방치하면 청력손상 온다고 해서 부랴부랴 큰 병원가서 치료 받고 온적이있네요.
근데 큰병원이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진료도 자세히 안해주셔서 걱정이 많았는데 동네에 잘봐주시는 이비인후과 덕분에 걱정도 덜 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상록이비인후과라고 항상 줄이 서있는 곳이고 원장님께서 경험이 풍부하신분이라 믿음직스러우셨어요.
지어주신 약 잘먹고 여러가지 피해야되는것 해도 되는것 잘 설명해주셔서 약 한달치 먹고 다시 청력검사해서 정상 판정 받았답니다.
그땐 진짜 귀 안들리면 어쩌나 상심크더라구요.
여러분들도 갑자기 귀가 아프시다면 얼른 병원 찾아가보세요. 스피드가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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