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많이 쓰는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왼쪽 엄지 손가락에 방아쇠증후군이 생겼었어요. 어느늘 자고 일어났는데 엄지손가락와 손바닥이 만나는 부위가 너무 아픈 거예요. 자다가 뭔가를 잘못 쳤나 싶어서 시간이 지나면 낫겠지 했었는데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아파서 이건 안되겠다싶어 정형외과에 갔습니다. 관절에 이상이 생긴줄 알았어요. 병원에서는 문진을 해보더니 방아쇠증후군 같다고 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통증이 심하면 물리치료보다는 주사약을 써서 빠르게 통증을 가라앉히는 방법을 권유한다더라구요. 그래서 손바닥에 스테로이드 주사제를 맞았어요. 너무나 주사와는 생소한 부위였기에 무섭기도 했지만 통증이 심했기에 눈 딱 감고 주사를 맞았어요. 주사 후 반나절 이상은 주사 부위에 마취를 걸어놓은것처럼 감각이 없더라구요. 그때 감각이 없다고 손을 함부로 움직이지 말라고 당부를 하시더라구요. 주사를 맞고 하루가 지나니 통증이 정말 거의 사라졌어요. 뻐근함은 남아 있어서 감각이 완전히 돌아오는데는 며칠이 걸리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아픈걸 질질 끄는 것 ㅂㅎ다는 주 맞는게 좋더라구요. 이런 증세가 생기면 참지 말고 꼭 정형외과 가셔서 주사 맞으세요.
댓글가족 중에 치매를 앓으셨던 분들이 여러 분 계시면 아무래도 걱정이 되실 것 같아요.
치매 예방을 위해 뇌영양제를 무조건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뇌 건강에 좋다고하는 영양제라고 해서 실제로 치매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근거가 충분한 것은 아니거든요.
가족력이 있다면 영양제를 먼저 고르기보다 본인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효과가 입증된 예방 관리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