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
아들이 초등 4학년인데요. 운동을 크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학교에서 하는 방과후 체육관련 수업은 다 듣고 친구들과도 축구하면서 놀고 나름 많이 뛰어다니는 아이에요. 그런데 왜 이렇게 자주 다쳐서 오는지 속상해 죽겠어요 ㅜㅜ
작년에는 팔이 부러져서 한달 넘게 깁스를 했었거든요. 전신 마취 수술까지 해야했으니 정말 큰 사고였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운동 시간에 넘어져서 발목뼈와 인대를 심하게 다쳐서 역시나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고 다닙니다.
해마다 크게 다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ㅜㅜ 더 크면 친구들과 더 어울리고 운동하는 것도 더 과격해질텐데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불안해지네요. 사내아이들 키우시는 분들... 이미 키우신 분들... 이렇게 힘들 일일까요. 저희집 애만 이런 걸까요 ㅜㅜ
댓글7
건강고민Talk 인기글
최근 30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 01댓글가족 중에 치매를 앓으셨던 분들이 여러 분 계시면 아무래도 걱정이 되실 것 같아요. 치매 예방을 위해 뇌영양제를 무조건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뇌 건강에 좋다고하는 영양제라고 해서 실제로 치매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근거가 충분한 것은 아니거든요. 가족력이 있다면 영양제를 먼저 고르기보다 본인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효과가 입증된 예방 관리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해요.1060026.10.16
- 02댓글마음속에 담아두기 힘든 이야기나 고민이 있다면 여기서 편하게 털어놓고 위로받아가셔도 괜찮아요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언제든 편하게 이야기 나눠주세요!330026.10.31
- 03댓글병원에 가셔서 약이랑 안약 처방받으셨나요 저도 다래끼도 나고 안검염까지 생겨서 딱 괴로운 지금이네요. 약먹고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490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