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묶을 때 두피가 더 잘 보이면 탈모를 의심해야 할까요?

요즘 머리를 묶을 때 정수리 쪽이 예전보다 비어 보이는 느낌이 들어요. 조명 아래에서 보면 더 도드라져 보여서 괜히 신경이 쓰이네요.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날도 있지만 매일 그런 건 아니라서 단순한 컨디션 문제인지, 모발이 가늘어지고 있는 건지 구분하기가 어려워요.

탈모는 빠지는 양뿐 아니라 모발 굵기나 두피 상태도 함께 봐야 한다고 들었는데, 초기에 어떤 변화를 확인하면 좋을까요? 샴푸를 바꾸는 것만으로 해결하려 하기보다 진료를 받아야 하는 기준도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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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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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
    머리를 묶었을 때 정수리가 예전보다 비어 보인다면 단순히 조명이나 머리 모양 때문인지, 실제로 숱이 줄어드는 변화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가르마가 점점 넓어지거나, 묶었을 때 머리숱이 줄어든 느낌이 들거나, 모발이 전보다 가늘어지는 변화가 반복된다면 탈모 초기 신호일 수 있어요. 
    하루 빠지는 머리카락 수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고요.
    같은 조명과 각도에서 정수리 사진을 주기적으로 찍어 비교해 보시고, 변화가 계속되거나 갑자기 많이 빠지는 경우, 두피 가려움·통증·붉어짐이 동반된다면 피부과에서 진료받아 보세요. 
    샴푸만 바꾸기보다 원인을 먼저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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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
    저도 그런부분 걱정되어가지구요 ㅠㅠ ,, 나이들면서 정수리나 가르마 주변의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두피가 더 잘 보이는 경우에는 탈모를 의심해봐야 한다 하더라구요!!
    두피 전문병원에 방문해볼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