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부터 확인하게 됩니다.

요즘 아침마다 머리를 말리고 나면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부터 확인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그냥 치우고 말았는데
한번 신경 쓰이기 시작하니까 계속 숫자를 세게 되네요.

샴푸할 때 많이 빠지는 날도 있고
생각보다 별로 안 빠지는 날도 있어서
이게 실제 탈모 진행 정도랑 관련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머리를 감은 직후보다
베개나 옷에 붙어 있는 머리카락이 더 신경 쓰입니다.

병원에 가면 이런 것도 이야기하면 되는 건지
아니면 사진을 찍어두거나 빠지는 양을 따로 기록해 가는 게 도움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괜히 혼자 확인하다가 더 스트레스받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제대로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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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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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카락 빠지는 양은 컨디션이나 샴푸 주기에도 들쭉날쭉해서 숫자만 계속 세기보다 정수리와 가르마를 같은 조명에서 한 달 간격으로 사진 찍어 비교해보는 게 탈모 변화를 보기에는 더 도움 되더라고요. 병원 가실 때 최근 빠짐이 늘어난 시기와 식단이나 스트레스 변화도 같이 말하고 사진을 가져가면 두피 상태 확인받는 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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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리나 가르마쪽 차이 보이면 가려구요
    저도 요즘 지켜보는 중이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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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가면 신경 쓰이는거
    다 말하는게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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