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자라인 옆에 엄지손톱만큼 비어있는데 원형탈모일까요??

엠자이마가 원래 있는 편인데 최근에 보니까 오른쪽 엠자라인 옆쪽이 유독 비어있더라고요.
크기는 대충 제 엄지손톱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게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건지 제가 전혀 모르겠어요 
원래부터 그랬던 건지, 최근에 빠진 건지도 구분이 안 됩니다.
머리를 평소에 길게 하고 다녀서 그동안 눈치를 못 챈 것 같기도 하고요.
왼쪽은 그나마 괜찮은데 오른쪽만 유독 비어 보여서 신경 쓰이네요.
그냥 엠자 탈모가 진행되면서 생긴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원래 사람마다 헤어라인이 비대칭이라 이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나요?
가까이서 보면 잔털 같은 건 조금 있는 것 같긴 합니다.
그래서 완전히 모공이 사라진 것처럼 보이진 않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피부과나 탈모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는 게 맞을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은 어떻게 확인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약을 먹거나 바르는 치료로 다시 채워질 수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만약 탈모가 아니라 원래 이런 헤어라인이라면 그냥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비슷한 케이스 겪어보신 분들 의견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근처 탈모 병원, 어디가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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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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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과 나무
    치료와 상관없이 
    병원가서 탈모인지 아닌지 확인만 
    해보면 될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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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찌당당
    엄지손톱 만큼이면 꽤나 비어짐이 보이실꺼 같네요
    평소에 모르시다가 나타난거면 더 빠지는지 지켜보시고 탈모전문병원으로 상담 받으러 가시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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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
    원래부터 M자 이마이고, 언제부터 비어 있었는지 모르는 데다 잔털이 조금 보인다면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비대칭일 수 있어요
    오른쪽만 최근 들어 유독 비어 보이는 것 같다면 한 번은 피부과에서 두피 확대경으로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M자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 모낭이 갑자기 없어지는 것보다는 기존 굵은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는 현상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만약 실제 M자 탈모 초기라면 치료를 고려할 수 있어요
    대표적으로 미녹시딜은 모발 성장을 촉진하고 탈모 진행을 늦추는 데 사용되지만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수개월이 걸리고, 효과를 유지하려면 지속적인 사용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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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리버스
    작성자
    제가 원래 M자 이마라 그냥 헤어라인 비대칭인가 했는데 최근 들어 한쪽이 더 비어 보여서 신경 쓰이더라고요.
    말씀처럼 모발이 가늘어지는 게 초기 신호일 수도 있다니 두피 확대경 검사부터 받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