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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 가르마가 자꾸 넓어지는데 탈모 맞을까요?

안녕하셔요

 

요새 거울을 볼 때마다 정수리 쪽 가르마가 유독 훤해 보이는 느낌이 드네요. 머리카락도 전보다 힘없이 가늘어진 것 같고 빗질할 때나 감을 때 빠지는 양도 제법 늘어난 것 같아 걱정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건지 아니면 병원 가서 탈모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건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혹시 저처럼 정수리 쪽 숱 줄어들어서 병원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어떤 치료부터 받는 게 좋을지 경험담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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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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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탈모의 범위가 생각보다 굉장히 넓더라구요
    육안으로 봤을때 휑해보일 정도면 탈모라고 의심해도 틀림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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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
    어디선가 봤는데 빨대 같은 걸로 가르마를 가렸을 때 다 가려지면 탈모가 아니고 안가려지면 탈모라고 하더라구요
    정수리 가르마가 넓어지고 모발이 가늘어지며 빠지는 양이 늘었다면, 갱년기 전후 호르몬 변화나 여성형 탈모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탈모 전문 병원이나 피부과에서 두피진단과 혈액검사를 먼저 받아보는 게 좋아요. 
    치료는 보통 미녹시딜 같은 바르는 약부터 시작하고, 원인에 따라 경구 약물이나 모발이식까지 검토할 수 있지만, 치료 방향은 모발 굵기,밀도,두피 상태를 확인한 뒤 정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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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일상
    정수리 가르마가 예전보다 넓어지고 두피가 더 잘 보이거나, 정수리 모발이 뒷머리보다 가늘고 힘이 없다면 탈모 초기 신호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