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메이커
먹는약 잘 드시고 음식도 고단백 위주로.. 생활 습관 개선도 필요해요
예전에는 어른들이 머리 볼륨이 중요하다하시면서 매일 헤어롤 말고 그러는거 잘 이해 못했어요.
그런데 나이가 점점 들다보니 왜 그러시는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일단 모발이 힘이 너무 없어진거 같아요.
그래서 머리가 많이 들러붙어보이고 그래서 얼굴이 더 커보이는거 같아요. 거기다가 앞쪽이랑 가르마 라인은 왜이리 휑해보이는지..
마몽드에서 나오는 헤어팡팡도 팡팡 두드리고 다녔는데 요즘은 더워서 땀나니까 그것마저 못하고 있어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러운 현상인 건지... 지금이라도 탈모샴푸를 써야 하는 건지...
가르마를 바꿔도 그때 뿐이고 금방 원래 가르마로 돌아와서 너무 비어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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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레몬단백질 섭취를 해보세요. 저도 단백질을 많이 먹으려고 노력중인 1인입니다.
또이또이나이가 들수록 머리카락에 힘이 없어지고 비어보이는 부분은 더 비어보이고.. 정말 저도 고민입니다 ㅠㅠ 탈모를 막으려면 모근을 강화해야 된다잖아요. 맥주효모가 모근 강화에 좋대요. 샴푸를 맥주효모 성분이 들어간 걸로 사용해보시면 어떠세요? 그리고 머리카락이 길면 무거워서 가르마쪽이 더 비어보일 수도 있으니 혹시나 긴 머리시라면 적당한 길이로 자르는 것도 추천합니다
즁주나이 들면 머리가 풍성해 보이는 볼륨이 중요하지요
구름방울헤어팡팡은 뭘까요 ㅋ 저도 가르마 바꿔보지만 이젠 어디로 가르마를 타도 휑함이 보여요 ㅠㅠ
- 깐데또까
단백질 위주로 드시고 콩도 많이 드시고 두피 맛사지도 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