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꿀팁] 수족냉증 생리통에 효과좋은

저희집에 간식, 디저트, 요리할때 애용하는 재료 식품은 생강이에요

제가 몸이 찬편이라 수족냉증이 심했고 생리통도 심해서 

생리시작전엔 앓아 누울만큼 몸컨디션이 안좋은데 

생강이 부인병 질환과 몸 따스하게 해주는게 좋다고해서 하나씩 생강요리 하다가

가장 저에게 맞는 생강 편강을 자주 만들고 있어요

전엔 제 손 잡으면 손 차다란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그런 소리는 잘 못듣고요

발도 많이 호전되어서 따스하답니다

향이 좋은 편강 생강을 만들어서 식탁에 두고 병에 넣어놓아서요

하루 두번정도 다섯개씩 먹고있습니다

 

 

생강은 이렇게 빠지지 않고 보관을 합니다 언제 생강청을 만들지 모르니 잘 갖고 있어요

생강이 껍질 벗기는게 힘들어 잘 안사시는데

고무장갑 끼고 문지르면 껍질 잘 벗겨진답니다

물로 헹구고 깨끗하게 껍질 남은거 벗겨냅니다

 

편강으로 썰었을때가 이런 상태인데요 얇게 썰어야합니다

찬물에 30분만 담궈놔도 매운맛이 싹 빠지구요

매운맛을 좋아하심 그대로 합니다

생강편 1, 저는 설탕 1을 재웠어요

1시간만 지나도 설탕이 녹아 물이 된답니다

 

센불에 가끔 저어가며 끓여요 타지않게요

 

하얀 가품이 생기면 약불로 바꿔서

저으며 끓입니다

설탕물이 졸아서 물기가 없어지면 설탕 결정체가 생기는데요

편강이 되기전 꺼내면 생강 정과가 됩니다

이때 불끄고 계속 저으면 설탕가루가 생기면서

편강이 굳어집니다

쟁반에 싹 부은후 식힌후 손으로 꾹꾹 누르면 납작한 편강이 된답니다

 

완전히 식으면 유리병에 넣고 식탁에두고 먹으면 됩니다

어려워보이지만 딱 한번만 해보면 두번째부턴 정말 1시간이면 끝난답니다

예전엔 정말 자주 만들었는데 요즘들어 한번에 많이 해놓으니 드문드문 만들고 있는데

주변에 한병씩 주면은 맛도 좋고 건강간식으로 좋다고 합니다

특히나, 면역력 강화에 좋은 생강이니 더할나위 없구요

몸 따스하게 해주는데 생강이 최고였어요

 

 

생강청도 만들어 요리에 쓰거나 생강차를 따스하게, 차갑게

마십니다

커피는 하루 한잔 정도 마시고 한잔은 이 생강차가 아주 좋답니다

여름에는 차게 마시면 괜찮습니다

손발 차고 생리통으로 힘들다면

생강에 관심을 갖고 생강요리 만들어보심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