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나무
오둥씨님 좋은밤입니다 ^^ 상한 음식 구별법과 보관법이 저에게는 유익한 정보들인듯요 ~ㅎㅎ 냉장고의 식자재들을 더 잘 보관하고, 상한거는 무조건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
느껴지는 쿡쿡 쑤시는 복통을 경험해 본 적이 있지요?
아랫배 복통, 복통과 함께 찾아오는 설사 ㅠ
식은땀나고 고통스러운 기억.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본 적 있는 이런 상황은
과연 무엇 때문일까요?
혹시 심장이 아닌 배가 두근두근한 적이 있었나요?
감염도 복통을 유발할 수 있고, 장염이나 위장관의
감염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에 노출되면
설사와 구토가 동반되기도 하죠.
식구들 중 저만 그럴때도 있고 돌아가면서
증상이 나타나기도 했어요.
여러가지 복통의 원인이 다양하기도 하네요.
특히 해산물은 11월에도 노로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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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써니유익한 정보들 모으셨네요 오둥님~ 생활에 많은 도움 되겠어요 감사해요 편한잠 드시고 있겠네요~^^
- 오둥씨
복통이 예기치않게 찾아 올 때를 대비해서 유용한 정보길래 가져와봤어요^^ 12시전엔 숙면하고 있어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써니
맞아요 갑자기 복통이 올때 가끔 있어요 정보 잘 활용할께요 😍
- 깐데또까
계란도 냉장고에 오래 보관해도 상하기도 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오둥씨
그럼요 여름철엔 특히 더 그렇지요 생활에 필요한 상식도 배우고 건강하게 드시길 바라요~~
아침햇살77조심해야 합니다 상한음식들...
은하수계란 구별법 해봐야겠네요 소금탄물에 계란 넣어봄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