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색상의 재미있는 이야기

환절기에는 눈이 더 피로해지죠, 모니터를 많이 봐서기도 하고, 

핸드폰 사용량이 많아서기도 하고, 또 건조한 날씨에 눈도 뻑뻑하고 피로합니다. 

우리가 산에 가면 눈에 좋은 나무 많이 보라고 하잖아요. 

이런 이유가 뭘까요??

눈이 편안해지는 색깔때문 일껍니다. 

보통 초록색은 눈의피로를 줄이고 눈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이렇게 눈과 색상에 대해 신기한 이야기가 있어서 알아 봤어요. 

 

 

초록색은 자연을 나타내는 색상 중 하나로,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줄여 줍니다. 

단순히 시야를 쉬게 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눈의 근육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뇌에 안정감을 제공해 준다고 합니다. 

 

 

 

 

반대로 눈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색이 있다면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색도 있을텐데요. 

파란색과 흰색은 눈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수 잇는 색상이라고 하네요. 파란색은 채도가 높아서 눈의 조절 능력을 초래 할수 있어서, 시력에도 부정적입니다. 

 

흰색도 눈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는 색상 중 하나에요. 

흰색은 많은 양의 햇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눈을 자극하고 피로를 유발 합니다. 

예로는 스키장을 생각하면 되겠네요. 그래서 고글을 착용해야 하죠. 

 

 

블루는 눈을 시원하게 해준다는 착각을 했었나봐요. 

블루색상이 눈에 피로를 주는지 ,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재밌는 색상과 눈의 이야기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