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롱
통증도 줄고 웃음도 많아지고 산책도 해야해서 건강에도 좋아요 보기만 해도 엄마 미소 절로 나오죠
아플때 반려견이 함께하면 통증이 줄어든다고 하네요.
아프고 외로울때 반려견과 함께 살면 외로움과 고통이 줄어들어서 좋을듯해요. 나이들면 남편보다 반려견이 나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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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7저도 강쥐 키우는데 이해가 되네요 산책도 시키고 제 도움이 필요한 강쥐이지만 바라는것 없이 항상 저만 바라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