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둥씨
더워서 디지겠어요 헥헥🥵🥵 숨막히는 날씨 실으다요. 월이도 침을 흘릴정도면 말다했죠 ㅋㅋ
월이도 더운지 침도 많이 흘리고 그러네요ㅠ
산책 한번 다녀오면 기진맥진ㅠ
다들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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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인내하는 삶날이 32도이상 오르고 있다네요. 새벽에 산책 다녀오고 있어요
애플월이도 우리도 힘드네요 여름 어쩌나 ㅜ 낼은 좀 더 선선할때 산책하세요^^
- 머랭이
어우 더워보이네요... 이제 점점 더 더워질텐데 어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