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아미
영유아검진을 통해 아이가 시력이 나쁜거 같으니 안과로 가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처음엔 그냥 흘려 듣다가 2번째 들었을 때 안과를 방문해서 검진을 받았어요.
난시가 심해서 아마도 태어나서 지금까지 초점이 맞지 않았을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바로 안경 씌우고 3개월마다 검진 받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 검진에서 근시도 진행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너무 급하게 진행할 경우 아이가 나중에 라식이나 라섹수술도 못하게 될 수 있으니
아트로핀이라는 근시를 늦춰주는 약을 쓰라고 권하시더라구요. 다음번 검진시에 검사해보고 추이를 보긴 해야 한다고 하셨긴 했어요.
이거 사용해보신 분 계실까요?
근시를 막아주는 건 아니라고 하니 굳이 해야 하나 싶다가도 지금 상태에선 이게 최선인거 같기도 하네요.
한번 사용하면 언제까지 약을 쓰게 될지
부작용은 빛번짐 느낀다는 거라는데
자녀분 반응은 어땠는지 실제 해보신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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