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이
비문증은 반드시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하네요 약이나 주사로도 치료가 안 된다고 하네요 수술은 정말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하나 봐요 나이 먹어가면서 노화로 인해 온다고 하니 꼭 병원 가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게 너무나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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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뭔가 눈에 관련된 질병은 다 달고 살고 있는 기분이예요
제가 시력이 안 좋아서 24시간 안경을 쓰는데 요즘은 작년부터 노안도 와서 눈이 많이 침침해지기는 했거든요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비문증이 생긴 이후로 실뭉치 2개 정도가 보이는 현상이 지속됐었는데 최근에 보니 4개 정도로 늘어났더라구요
정확히 언제 그렇게 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보다 더 심해지면 일상생활이 많이 불편해질수도 있겠다 싶은데 비문증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한번 생긴건 없애기 어렵다고 들은것 같아 더 악화되지 않게라도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