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경우가 아예 없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체중은 수분이나 식사량에 따라서 며칠 사이에도 오르내릴 수 있어서 숫자만 보면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거든요.
반면 허리둘레나 옷 핏은 체중계 숫자보다 먼저 조금씩 달라졌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고요.
마운자로를 사용하면 식욕과 식사량이 줄어들면서 전체적인 체중이 감소하고, 그 과정에서 허리둘레도 같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복부 지방이 많은 분들은 체중 변화와 함께 허리둘레가 줄면서 옷이 헐렁해진 걸 먼저 체감할 수도 있고요.
다만 며칠 만에 체지방이 눈에 띄게 빠졌다고 판단하기는 어렵고, 초반에는 수분이나 음식 섭취량의 영향도 상당히 큽니다.
체지방률 역시 측정하는 기계나 당시 수분 상태에 따라 수치가 달라질 수 있어서 한 번의 결과만 보는 건 별로 의미가 없고요.
저라면 체중만 매일 확인하기보다는 일주일 정도 간격으로 허리둘레도 같은 위치에서 같이 재볼 것 같아요.
사진이나 평소 입던 바지의 허리 부분을 비교해보는 것도 생각보다 변화를 확인하기 좋고요.
결국 체중이 며칠 동안 크게 움직이지 않더라도 몸의 변화가 전혀 없는 건 아닐 수 있어서, 몇 주 단위로 체중과 허리둘레를 같이 보는 게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말해뭐해
체중계 눈금보다 내장지방과 복부 주변의 지방이 먼저 빠지기 때문에 옷이 헐렁해지는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하게 돼요.
체지방이 효율적으로 연소되면서 핏이 달라지는 것이니 체중이 당장 안 줄어도 조급해할 필요 전혀 없어요.
임★선
마운자로는 체중보다 먼저 식습관이나 포만감 변화가 나타납니다.
몸의 에너지 사용 방식도 달라질 수 있어요.
세라로즈
체중 변화보다 눈바디로 체감된다는 분들이 많던데요.
전체적인 핏 라인이 살아난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저도!!
은하수
체중계 숫자보다 먼저 느껴지는 변화들이 있어요
마운자로는 위 배출을 늦추고 혈당을 안정시켜 복부 더부룩함과 붓기를 먼저 줄여줘요.
이 때문에 식사량이 줄면서 뱃살이 빠져서 옷핏이나 허리둘레가 줄어요.
또한 야식 생각이 사라지고 금방 포만감을 느끼는 변화가 체중 감소보다 먼저 나타나요
담율로
네, 저도 알아보니 체중보다 먼저 식욕이 줄거나 포만감이 오래가는 걸 느끼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음식 생각이 덜 나거나 평소보다 먹는 양이 줄고, 그러면서 허리둘레나 옷 핏이 먼저 달라졌다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체중은 수분이나 여러 요인 때문에 초반에는 크게 안 변할 수도 있어서 체중만 보기보다는 식사량이나 허리둘레도 같이 보는 게 좋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