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리
저도 가까운곳은 걸어다니네요 40분거리는 걷는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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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규칙적인 식사하기 + 간헐적 단식하기
제가 혼자 자취할 때는 끼니를 거르는 일도 많고,
먹기 귀찮아서 밥을 잘 안 먹는 편이였어요.
그런데도 살이 빠지지는 않았는데,
졸업하고 본가로 와서 아침, 저녁으로 항상 같은 시간에
규칙적인 식사를 하니 다이어트할 때도 안 빠지던 살이 쭉쭉 빠져버렸어요..
그리고 저는 아침은 8시 / 식후 커피 한 잔 / 저녁은 6시 30분 정도
매일 이렇게 밥을 먹었는데,
규칙적인 식사에 공복인 시간이 길어져서 그런지
따로 운동을 하지 않는데도 자동으로 살이 빠졌어요.
대신, 제가 입이 짧아 많이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아침에는 햇반 반틈정도,
저녁에는 햇반 하나정도 먹는 편이예요!
2) 가까운 거리는 경보로 걷기
평소에 걸음이 조금 빠른 편인데,
매일 아침/저녁으로 집에서 지하철역까지 경보로 걸어다녔어요!
걸어서 12-15분정도 거리예요!
무슨 일이 있어도 이렇게 걸어다니니 하루에 6천보는 기본으로 걷게 되더라구요!
또 빠른 걸음으로 걷다보니 칼로리 소모가 더 잘됐던 것 같아요.
여러분,
무작정 굶고, 그냥 산책겸 걸으면서 운동했다고 하지 마시구!!
식사량 조절 / 간헐적 단식 / 경보로 걷는 등 유산소 운동은 필수인 것 같아요!
그래도 배가 고프다면, 콤부차나 저칼로리 음료를 드시거나
배고플 때마다 양치하는걸 추천드려용! :-)